고민 🤔 쓰레기는 늘고, 묻을 곳은 없고, 기후위기 심해지고!
- 서울환경연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 만료에 따라 대체매립지를 찾아야 하고,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제로화하는 목표를 설정하였지만, 오히려 생활폐기물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.
- 일반 쓰레기 뿐만 아니라 과도한 플라스틱 소비와 생산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많은 부문을 차지하고 있어 기후위기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- 따라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, 다시 사용이 가능한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쓰레기 생산을 줄이는 노력이 제도적으로 필요합니다.
해결 😃 자원순환-로봇 설치! 자원순환을 늘리는 녹색동네 만들겠습니다
- 동네마다 자원순환-로봇을 설치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.
-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인 플라스틱 PET를 모아 로봇에 투입하면 지역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로 돌려 드리겠습니다.
참고자료 🔖