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 🤔 후쿠시마 핵사고 오염수가 옵니다
- 2023년부터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핵사고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예정입니다.
- 영유아/어린이/청소년 시민의 경우, 성인 시민에 비해 핵-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약 20배 더 치명적입니다.
- 서울시 조례, 서울시교육청 조례가 있지만 서울시 1,300개 학교 중 100개만 선정해 검사를 할 뿐입니다.
- 강남구, 구로구, 노원구, 동대문구, 서초구, 중구 등은 조례를 통해 급식에 관한 핵-방사능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용산구에는 없습니다.
해결 😃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— 만들겠습니다
- 앞장 서서 만들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를 만들겠습니다.
- 내용은 이렇습니다.
- 식재료에 대한 핵-방사능 정밀 검사 및 결과 공개 의무화
- 핵-방사능 허용기준을 초과한 식재료에 대한 사용 및 공급 금지
- 급식 관계자에 대한 교육 의무화
- 위 업무를 담당할 급식안전센터 설치
예산 📊 약 2억 원 — 영유아·어린이·청소년 시민이 안전합니다
- 1년: 2억2천5십만 원(2022년, 강남구) ~ 2억5천2백만 원(2022년, 구로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