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 🤔 기후위기의 주범 — 자동차
- 석탄에너지에 기반한 휘발유와 경유로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는 온실가스 배출이 많아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.
- 인류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눈 앞에 닥친 기후위기를 막지 않는다면 더 이상 지구는 없습니다. 😭
해결 😃 전기차 충전소 — 확충하겠습니다
- 전기차는 석유와 가스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-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기 때문에 기후위기의 대안이 됩니다. 물론 전기차를 생산하는데 소모되는 화석연료 때문에 전기차가 완벽한 대안은 아닙니다.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닥쳐오는 기후위기를 위한 지금 당장의 선택이 필요한 요즘,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노력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대응하겠습니다.
- 용산구에는 현재 496개의 전기차충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.
- 용산구민 누구나 충전을 걱정하지 않고, 불안감 없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충전소를 확충하겠습니다.
참고자료 🔖