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 🤔 장애인도 시민이고 주권자인데 투표하기 힘들어요
- 2020년 기준, 전국에 등록된 장애인은 263만 3천 26명, 용산구는 7,960명입니다.(실제로는 더 많으시겠죠.)
- ‘2017 대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’는 5월 4~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투표소 3,516곳 중에서 18.3%에 해당하는 644곳이 장애인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고 밝혔습니다.
- 용산구 투표소 현황도 마찬가지입니다. (수어통역사, 장애인용 보조용구, 그림안내가 없습니다.)

해결 😃 용산구의 모든 투표소에 장애인 시민의 투표권을 보장하겠습니다
- 용산구의 모든 투표소에 수어통역사, 장애인용 보조도구, 그림안내 등을 제공하도록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하고 관철시키겠습니다.